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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는 상품촬영 스튜디오에서 출발하여 현재는 누끼보드 및 세팅 촬영테이블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당시 클라이언트로는 주로 대형업체가 대부분이어서 물량 또한 소수의 인원으로 운영되는 스튜디오에서는 감당하기 어려웠습니다.

모든 클라이언트가 그렇듯이 "빨리", "싸게", "퀄리티는 높게" 이 세가지는 모든 업체가 공통으로 요구하는 사항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을 100%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밤샘 촬영은 기본이고, 작업인원도 더 늘려야만 했습니다. 대량의 작업을 계약된 시간에 끝내기 위해서는 작업을 진행하는 인원 중 촬영인원보다 후보정에 투입되는 인원을 더 배치해야만 했습니다.

촬영을 마치고 나면 바로 후보정 작업을 진행해야 하는데 후보정작업이 촬영 이상의 노동을 필요로하는 작업이라는 것은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아실것입니다. 촬영 후에 후보정을 최소화 하면서도 퀄리티는 더 높이는 방법이 있다면 지금의 인원의 절반을 가지고도 모든 물량을 처리할 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그때부터 이마주에서는 제작한 장비를 이용하여 촬영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제작 초기에는 촬영하는 상품에 따라서 효과가 일정하지가 않은 단점이 있었고 기존에 사용하던 방법보다 후보정 작업이 더 오래걸리는 시행착오도 격었습니다 .

개발초기에는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관계자들에게 "이러이러한 기능이 있는 장비를 개발하겠다" 는 생각을 이야기했을때 대부분 어려울것이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개발하면서 뜻대로 되지 않을때는 안되는것을 억지로 만드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 포기할까 싶은 마음이 수십번 들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장비를 개발해서 인건비도 줄이고 후보정에 소요되는 시간도 줄일 수 있다면 해볼만하다는 생각에 촬영을 병행한 연구와 개발은 계속되었습니다.

그렇게 2년이라는 시간 동안 수백가지의 촬영품목과 수십만컷의 테스트를 통해 장비는 계획했던대로 촬영후에 후보정을 거의 하지 않고 이미지를 납품할 수 있는 정도의 구조가 만들어 졌습니다. 7명이 진행하던 작업을 3명이 진행해도 이미지의 납기일과 퀄리티는 떨어지지 않았고 오히려 촬영에 대한 여유가 생겼습니다. 목표로했던 장비를 만들었다는 수확도 있었지만 가장 큰 수확은 촬영을 하면서도 몰랐던 빛의 성질과 작용을 알게 되었고 이는 곧 기본 세팅만 알면 누구나 똑같은 퀄리티의 촬영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아냈다는 점이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어느 학문 또는 기술을 막론하고 초보자가 배우는데 교재나 툴이 있기 마련이지만 유일하게 사진쪽에서 만큼은 그러한 툴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누끼보드를 개발하면서 그러한 툴을 만드는것이 가능하다는 희망이 생겼고 초보자도 따라만 하면 촬영과 학습이 가능한 툴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아낸 사실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

날아라 슈퍼보드, 날려라 누끼보드?

그렇게 오랜시간 수정과 보완을 거쳐서 제작한 장비가 이마주에서 개발한 "누끼보드" 입니다. 장비가 완성이 되어가면서 어떤 이름을 붙일까 여러 이름을 검토하던중 문득 허영만작가의 만화 "날아라 슈퍼보드"가 떠올랐습니다. 누끼보드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 상품의 배경이 되는 흰색을 효과적으로 날리는 기능이었기에 단순히 단어의 연상작용으로 떠오른 이름이었으나 결국 '날려라'를 제외한 누끼보드로 출시를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누끼보드를 '날려라 누끼보드'로 할 경우 처음 누끼보드를 접한 초보 촬영자들이 무조건 배경을 날리기만 하면 되는 장비로 인식할 소지가 크게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최종적으로 누끼보드의 배경을 밝게 만드는 광질은 결국 넓고 고른 밝기를 가진 중간톤(2차 반사광)입니다. 하이라이트(1차 광원)를 이용할 경우 누구나 쉽게 완전히 밝게 만드는것은 가능하나 촬영하는 의류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초보자에게 조금 어려울수는 있지만 배경을 완전히 날리는것이 아닌 밝은 중간톤을 만드는 장비라는 인식을 심어주기 위해 '날려라' 부분은 제외하고 누끼보드만으로 출시를 하게된 것입니다.

그렇게 2009년 사진촬영용 촬영세트(누끼보드 세트)로 특허출원을 하였으며 현재는 많은 스튜디오와 기업,개인들이 누끼작업을 하는데 필수로 사용하는 장비가 되었습니다. 이밖에 의류를 포함해서 소품 및 상품, 반사가 심한 상품을 촬영하는 장비등을 차례로 개발하여 특허출원을 하였습니다. 이마주는 지속적으로 촬영장비를 통하여 촬영의 방법이 전달이 되는 촬영의 툴을 개발할 계획입니다. 앞으로도 진정성있는 컨텐츠와 촬영장비를 통해 고객 여러분의 사업의 동반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허 제 10-0935265 사진촬영용 촬영세트(누끼보드 세트)

누끼보드는 이마주에서 개발한 촬영장비의 고유명칭입니다. 누끼보드는 의류 바닥컷이나 옷걸이컷,마네킹컷등을 촬영하고 이미지의 테두리를 따내는 작업을 최소화하여 상품등록에 걸리는 시간과 인건비를 대폭 줄이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 촬영장비 입니다. 많은 촬영자들과 기업체에서 이마주의 누끼보드를 사용하면서 기존의 촬영방법과 이미지의 보정방법을 바꾸었고 이미지의 퀄리티는 높이고 투자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여나가고 있습니다.

유사품에 주의하세요.
누끼보드를 개발하는 과정에서 협력사들의 무분별한 카피로 인해 현재는 누끼보드라는 고유명사가
촬영을 할때 사용하는 바닥판을 의미하는 단어로 의미가 흐려지고 말았습니다. 누끼보드는 단순한 흰색천 한장만으로 제작되어지는 장비가 아닙니다. 이마주 누끼보드는 강한 1차광원을 부드러운 3차 투과광원으로 바꾸어주는 특수한 배경 재질로 제작되어지는 빛의 과학이 적용된 촬영장비입니다.

유사품은 초보촬영자들의 사업을 더 힘들게 만듭니다. 유사품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특허 제 10-1102656 촬영대 세트(The photographing table assembly)

누끼보드와 함께 이마주에서는 상품을 촬영하는데 사용하는 테이블을 제작하여 특허등록을 하였
습니다. 2009년 가을 SMT-800 면광원 촬영테이블로 처음 출시가 되었으며 까다로운 상품촬영의
공통규칙을 SMT-800 면광원 촬영테이블에 적용하여 초보촬영자들에게 제시된 세팅을 따라하면
수준높은 이미지를 만들수 있도록 전문가의 촬영환경을 그대로 전달하였습니다.

예상은 그대로 적중하여 촬영을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은 초보촬영자와 수년간 촬영을 하였지만
상품의 재질과 품목에 따라서 이미지의 퀄리티가 일정하지 않은 촬영자들이 촬영의 원리를 이해
하고 수준높은 이미지를 촬영하는것이 가능해졌습니다.

SMT-800 면광원 촬영테이블에서 800SS 촬영세팅 테이블로 진화해오면서 완전히 접을수 있는 구조
를 실현하였고 전문가의 촬영세팅에 조금더 가까운 촬영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가능해 졌습니다.

이마주의 촬영세팅 테이블은 누끼컷을 비롯하여 촬영이 어려운 반사체를 촬영하는데 필요한 촬영
세팅이 가능한 촬영테이블 입니다. 유사품에 주의 하세요,

 

주문생산 방식

이마주는 회사내에 제품 개발실과 생산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생산은 주문받은 제품만 소량 생산하며 조명상품을 제외한 상품은 재고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방문수령을 하시려면 해당상품을 2~3일전에 결재를 하시고 방문수령 신청을 하셔야만 가능합니다.

상품사진 촬영장비는 수요가 많지 않으면서 완제품의 부피가 크기 때문에 미리 제작을 할 수 없는 특징이 있으므로 이점 참고하셔서 촬영을 하시려는 날짜에 맞춰 받으실 수 있도록 미리 주문을 하시기 바랍니다.


전세계 촬영자들과 만납니다.

이마주는 2009년 부터 이마주에서 개발한 누끼보드와 촬영테이블을 가까운 나라 일본을 비롯해서
중국,인도,유럽,미국,멕시코,아프리카,호주 등 한국의 이민자 및 현지인 포토그래퍼들에게 공급해
왔습니다. 해외사이트에서 구입을 원하시면 이베이(ebay.com)를 통해서도 구입이 가능합니다.

이마주에서 제작하는 대부분의 촬영장비는 해외배송이 가능하도록 제작이 되고 있습니다.
EMS로 정확하게 일주일내에 배송이 되므로 안심하시고 주문하시기 바랍니다.